경북도는 저소득 모자가정에 대하여 1가구당 1백만원씩 41가구에 대해 총 4천1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도에 따르면 저소득모자가정 95년도 대입학격자 41명에 대하여 도비 17백만원과 시군비 1천7백만원으로 34명에 대해 우선 지원하고 미지원자 7명에 대하여는 예산을 추가확보하여 지원키로 했다.
올해 저소득 모자가정 자녀중 4년제 대학 입학자는 안동대 6명, 영남대 3명등 16명이며 전문대 합격자는 경북실업전문대 6명, 계명전문대 2명등 25명이다.
지원대상은 생활등급 7등급이하인 저소득 모자가정 3천1백77세대중 95년 대학시험에 합격하여 진학한 자녀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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