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창녕)-공무원들도 못마땅

…최근 자동차세를 1년에 4회로 나누어 부과하던 것을 연2회로 합산, 고지서가 발부되자 주민들은 갑자기 세금이 올랐다고 항의가 빗발.창녕군이 자동차세에 따른 조세저항이 있자 반상회회보등으로 뒤늦게 법개정홍보를 실시, 심지어 차량을 소유한 공무원들까지 못마땅한 표정들.이에대해 한 주민은 뒷북치는 군당국과 국민의 소리를 청취하지 않고 부담주는 지방세법을 개정한 국회의원들까지 싸잡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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