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울산 주리원백화점 중국진출

◆국내 최초로 울산 주리원백화점(대표 이석호)이 중국 북경 서단백화점에자체 브랜드상품인 '아젤리아'전시 판매장을 개설한다.주리원백화점은 지난해 11월 개점1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백화점으로 발전하기 위해 서단백화점과 '우호상점 건립에 대한 협의서'에 조인하고 대중국진출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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