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유일택시 분규 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유일교통 노사분규가 파업 64일째인 27일 극적으로 타결됐다.유일교통 노사는 이날협상에서 노조측이 포항시의 지역적 구속력 적용결정을 수용키로 하고 회사측도 파업기간 무노동무임금원칙은 준수하되 정상운행장려금으로 조합원 1인당 27만원씩을 지급키로 함에 따라 정상조업에 합의했다.노사는 또 이날 합의문에서 10여건에 달하는 쌍방간 고소.고발.진정을 취하하는 한편 구속노동자 3명의 석방을 위해서도 쌍방이 적극 노력키로 했다.이에따라 유일교통 노조는 차량가동상태 점검이 끝나는 29일부터 정상운행에들어갈 계획이다.

유일교통 노사분규는 지난 2월3일 포항시가 이 회사노조에 지역적 구속력적용결정을 내리자 노조측이 강력 반발, 같은달 23일 파업에 돌입했으며 올들어처음으로 단위사업장 노사분규에 공권력이 투입되는등 마찰을 빚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