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후보에 대해 공천배제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던 민자당 문경시지구당이 최근 중앙당의 공천방침에 승복, 종전방침을 다시 철회하자 지역민들은 변덕스런 지구당방침을 크게 비난.17일 이승무의원은 "공천희망자 5명에 대해 중앙당에서 심사, 공천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중앙당입장에 승복할 것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표명.그러나 지역민들은 "중앙당의 방침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구당 입장을 먼저 표명했다 다시 철회하는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이 보기좋지 않다"며 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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