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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포레슬링 선발전-영남대 중량급은 우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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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 중량급트리오 차인철-김대덕-이용득이 95년 세계 애스포레슬링선수권 대회 (17세이상 20세미만) 파견선수선발전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차인철은 24일 경기도 용인 삼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자유형100㎏급 결승전에서 신정훈(한국체대)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그레코로만형에 출전한 영남대의 김대덕(82㎏급)과 이용득(100㎏급)도 각각박홍규(경남대)와 윤석기(경성대)를 꺾고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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