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을 위한 '늘 푸른 음악회'가 6월 1일 오후 7시 경북대 대강당에서열린다.김학용, 강은주씨의 사회와 김종웅씨가 객원지휘하는 대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최윤희씨(돈보스꼬 예술학교교수), 테너 김완준씨(돈보스꼬 예술학교교수), 바리톤 유천곤씨(신일전문대교수)와 강인원, 김명상, 조은씨로 구성된 '느티나무 언덕', 이광조씨등이 출연한다.
대구필하모니의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 주제곡을 시작으로 '나물캐는 처녀' '보리밭' '농부가' '떠나가는 배'등 한국가곡과 민요,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등 대중가요가 연주되며 관중과 함께 부르는노래 코너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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