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국고지원중단 자금마련못해 위탁영농회사 경영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천지역의 17개 위탁영농회사가 대부분 국고지원 중단으로 장비수리 및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천시는 농촌의 노동인력 감소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2년부터 국고지원의 위탁영농회사 설립을 권장, 영농후계자 중심의 위탁영농회사가 17개나 설립됐다.

그러나 설립당시 콤바인등 각종 농기계 구입비만 국고지원됐을 뿐 이에 따른운영비와 장비수리비 등이 지원안돼 가뜩이나 손익분기점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위탁영농회사가 앞으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동부 위탁영농회사를 2년째 실질적으로 운영해온 신승철씨(37)는 "정부보조로 영농회사가 설립은 됐으나 운영자금이 마련안돼 경영자체에 상당한 진통을겪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국고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같은 사정은 위탁영농회사 모두가 비슷한 실정으로 위탁회사측은 전업농지원육성과 같은 꾸준한 정부지원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