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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선발전-영천.경북체고 태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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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고의 강정대가 제76회 전국체전 파견 태권도 고등부미들급 경북대표로선발됐다.강정대는 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예선 최종 결승전에서 김재헌(포항수고)을 제압하고 우승했다.

가장 많은 선수가 몰린 페더급에서는 경북체고의 신원일이 같은학교의 노구갑을 물리치고 체전티켓을 확보했다.

이날 7체급경기에서 영천고와 경북체고는 나란히 3개체급을 석권, 최강팀의면모를 과시했다.

◇각 체급 우승자(1일 최종)

△핀급=임호진(영천고)△플라이급=윤정호(영천고)△밴텀급=최임준(포항수고)△페더급=신원일(경북체고)△라이트급=최봉준(경북체고)△웰터급=강삼교(경북체고)△미들급=강정대(영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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