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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객지 여성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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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내 기초의원 출마예상자중 유일한 홍일점인 가산면 정순덕씨(54)는 여성단체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등 23년동안 도맡아온 각종 여성회장관록을 과시하며 장영주 군의회부의장의 아성을 위협.가산면은 지난 91년 기초의원 선거때도 장씨와 박씨간 문중싸움이 치열했던곳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재 박씨 문중에는 후보가 없기 때문에 정씨가 박씨문중세력을 업을 수도 있지 않겠냐는 분석이 대두.

정씨는 여성인데다 가산면이 객지여서 현재로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지만박씨문중의 도움만 받는다면 당선이 가능하다는 계산.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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