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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키팅 호주총리는 7일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될 TV연설에서 2백25년간 이어온 호주, 영국간 유대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국민투표를 실시해야한다고 말해입헌군주제를 유지하는 호주의 장래에 대한 논쟁이 다시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국민투표는 키팅 총리가 주창하는 공화국제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이다. 키팅 총리는 의회 양원 2/3의 찬성으로 국가원수를 선출, 영국여왕의 대표인 총독과 같은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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