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수로 지원금, 9백만$ 삭감

워싱턴┴ 미하원 세출소위는 8일(미국시간) 대북한 중유제공을 위한 예산항목 1천만달러를 승인했으나 대북한경수로 건설지원금 9백만달러를 삭감하기로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9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세출소위가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운영를 지원하기 위한기금 3백만달러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