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읍(17일 오전10시.아사복개천)=폭염에도 주민6백여명이 모인 합동유세장은 청중들이 시종일관 후보연설을 경청.이장석후보는 현실에 맞는 읍도시계획시행을 공약하고 신토불이인 자신의 지지를 호소.
주성덕후보는 아사천 복개공사 계속 추진을 약속하고 "의정경험이 풍부한 자신을 뽑아달라"고 호소.
윤광식후보는 주민 식수난 해결을 공약하고 "성실한 자신을 의회로 보내달라"고 강조.
조석수후보는 "특산물 품질고급화 등을 촉진, 지역을 잘 살도록 하겠다"며토박이인 자신의 지지를 호소.
김동환후보는 "민주의회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오뚝이같은 자신을 밀어달라고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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