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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입성 맹렬여성-중구 송외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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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처럼 도와주신 이웃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똑소리나는동네 일꾼으로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대구 중구지역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구의회 입성의 꿈을 이룬 동인3가동 송외선당선자(42)는 "가족들의 도움과 동네 어르신들의 보살핌이 당선의 기쁨을 가져오게 한것 같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남편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번 선거에 나오게 되었다는 송씨는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평소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맹렬 여성."여성이 얼마나 구의원 역할을 잘 해낼수 있는지 보여주겠다"는 송씨는한번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감을 가지게 되는 포근한 인상과 성격의소유자.

"대학생 딸이 밤을 새워가며 부재자들에게 보낸 편지와 만화로 채운 선거홍보물 또한 당선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는 송씨는 중구지역 기초의원선거에서 차점자와 가장 많은 격차를 낸 당선자이기도 하다.현재 축협 화원지점 소장으로 근무하는 김성희씨(49)와 사이에 1남1녀를두고 있는 송씨는 대학3학년때 현재의 남편을 만나 학업을 포기하고 결혼을선택한 정열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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