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스템통합연구조합 회원사인 삼보컴퓨터, 조선일보뉴미디어연구소,솔빛조선미디어, 나다기연 등 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최근 저가의 보급형 데스크탑 PC화상회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과기처 중간핵심기술개발과제의 하나로개발된 이 데스크탑 화상회의시스템은 지금까지 발표됐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PC에 장착해 손쉽게 사용할수 있으며 1백90만원 정도의 저가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본격적인 PC용시스템.이 시스템은 LAN(근거리통신망), WAN(광역통신망), ISDN(종합정보통신망)상에서 다지점간 회의가가능하며 국제표준규격을 채택, 외국제품과 경쟁하면서 서로 호환성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이다.
나다기연 김승범이사는 "이번 데스크탑 화상회의시스템개발이 외국제품의국내시장독점을 막을 수있는 제품기술을 확보하고 응용제품개발을 위한 선도적 기술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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