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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붕기 고교야구-우승후보 부천고 견인차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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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붕기의 강력한 우승후보, 부천고의 핵을 이루고 있는 유인보(사진 왼쪽)와 지승준(가운데) 강해용(오른쪽).3인방으로 통하는 세 선수는 나란히 청소년대표로 뽑혀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포수 유인보는 앉아서 2루까지견제구를 던질 정도로 강한 어깨를 자랑하고 있다.

영흥고와의 경기에 중견수로 나선 지승준은 5회 중월투런포를 작렬, 진가를 발휘했다.

팀 에이스인 강해용은 3회부터 구원나와 4이닝동안 탈삼진 4개를 쏟아내며1안타로 상대타선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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