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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행정인력 부족 심각 직제 확대개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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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행정 수요가 도시, 건설, 주택,공단등 전반에 걸쳐 크게늘어나고 있으나 군의 행정직제와 인력이 이에 못미쳐 각종 개발사업등 군업무추진이 차질을 빚고 있다.대구 달성군은 군수·부군수 아래 17개 실과를두고 대구시 전체의 절반면적과 인구 12만명을 관장하고 있으나 타 구청에 있는 국장직급이 없는등행정력에 있어 열세에 있다.

이 때문에 도시,건축,주택등을 둘러싸고 발생하는 민원에 즉각적인 대응을못하는 등 주민들과의 마찰이 잦은 실정이다.

현재 군내에서 시공중이거나 건축 계획인 1만여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되면인구는 15만명 이상을 웃돌고 구지 쌍용차공장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공단 입주가 이뤄지면 행정수요는 더욱더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따라 군은 최근 위생과를 비롯 토지구획정리계,노정계,공단조성계등 3개 계를 신설하고 군위생처리장을 군 위생처리사업소로, 군 차량등록소를 대구시남부차량등록사업소로 승격함과 동시에 공무원 30명을 증원해 줄것을 대구시에 건의 했다.

또 대구시내 타 구청수준과 같이 총무국·사회산업국·도시국등의 신설도내무부와 대구시에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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