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경북도산업디자인전람회 공예디자인부문 금상에 송영철씨(28.대구동구 신서동)와 권현숙씨(25.경북산업대)의 공동작품인 '식탁용품 디자인'이 차지했다.또 시각디자인 부문은 조희철씨(31.대구공전 교수)의 '영양고추 포장지'가금상을, 제품디자인 부문은 석동원씨(26.대구대)와 조봉준씨(26.대구대)의공동작품인 정수시스템이 금상을 차지, 각각 부상 50만원을 받았다.한편 22일 오전11시 경주상의 4층강당에서 가진 시상식에는 이의근경북도지사와 이원식경주시장, 김정수경주상의회장을 비롯, 수상자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상의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주최한제26회 경북도산업디자인전람회는총4백41건이 출품되었고 수상작은 서라벌문화회관에 3일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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