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프워커 연병장 노동절 폭죽놀이

미 제20지원단은 2일 밤9시부터 20분동안 대구시 남구대명동 캠프워커 연병장에서 미 노동절기념 폭죽놀이를 벌인다.모두 6백80발의 폭죽이 발사되는 이날 행사는 7월4일 미국독립기념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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