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효성가톨릭대는 학생들의 신분증으로 도서대출은 물론, 은행의 현금카드 역할까지 가능토록 하는 다목적용 신분증을 발급하고 있다.이에따라 학생들은 학생증으로도서대출은 물론 도서대출 예약도 할수 있으며 학생증으로 물품구입이 가능하고 통장에 잔고가 있으면 현금자동지급기도 이용할수 있게 됐다.효성가톨릭대는 이와함께 교직원들의 신분증도 현금카드를 겸용토록 했는데 14일현재 학생 4천여명과 교직원 60여명이 발급신청을 했다.효성가톨릭대에 이어 경북대와 영남대등에서도 현금카드를 겸용할 수 있는신분증 발급을 은행측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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