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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말썽많던 조형물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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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성주군지부가 기증한 시가 1천여만원 상당의 성주군 청사 준공기념 조형물이 9개월여만에 빛을보게돼 그동안 이를 둘러싸고 빚어진 각종잡음이 일단락.청사 준공당시 오모 군수가 농협측과 협의, 청사내 건립위치까지 확정된상태에서 타지로 전출되자 후임군수와 의회측에서 반론을 제기하는 바람에조형물 건립이 유야무야 됐다는 것.

관계자들은 "청사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유관기관에서 거금을 들여 기증한조형물이 이해 다툼으로 방치돼오다 민선군수 취임과 함께 빛을 보게됐다"며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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