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교통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연구하고 중단기 교통개선안과 교통정책등을 개발할 교통개선기획단이 15일 발족했다.날로 심각해지는 대구지역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출범한 교통개선기획단은 학계, 교통연구기관 연구원, 공무원등 1백여명으로 구성돼 내년 3월까지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발족할 교통개선기획단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실무단(단장 차동득교통계획학박사)과 자문단(단장 김대웅영남대교수)등으로 나눠 운영, 대구교통난의 원인과 장단기 실천계획등을 수립하게 된다.
실무단에는 △중장기 교통정비기본계획을 설정하는 '총괄팀' △대중교통의 우선시책을 개발하는'대중교통팀' △교통운영 체계를 개선하는 '교통시설계획팀' △교통수요 예측과 대응방안을 강구하는 '교통수요관리팀'으로 구성되게 된다.
시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운수연수원에 교통개선기획단의 사무실을 마련, 운영에 들어가며 성과에 따라서는 한시적 조직에서 영구적 조직으로 바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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