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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효성가톨릭대) 성정아(경일여고) 녹색 정상, 심인고 이원재남고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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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기 학생탁구대구경일여고의 성정아와 효성가톨릭대의 정지영이 제28회문체부장관기 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각각 여고부, 여대부 정상에 올랐다. 성정아는 16일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마지막날 여고부 단식결승에서 같은 학교의 김복래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안았다. 정지영은 대학부 결승에서 김선영(한남대)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대구심인고의 이원재는남고부결승에서 양희석(시온고)에 2대0으로 무너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남중부에서는 경기내동중 1년생 유승민이 박기원(인천남중)을 2대0으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유승민은 93,94년 국교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함으로써 대회3연패를 이어갔다.

◇마지막날 전적

△남중부 단식 결승

유승민 2-0 박기원

(경기내동중) (인천남중)

△동 여중부

이효심 2-0 김경하

(문명여중) (명지여중)

△동 남고부

양희석 2-0 이원재

(시온고) (심인고)

△동 여고부

성정아 2-0 김복래

(경일여고) (경일여고)

△동 남대부

권오신 2-0 최용중

(한남대) (한남대)

△동 여대부

정지영 2-0 김선영

(효성가톨릭대) (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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