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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통합시명칭 아직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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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내 일부 민간단체 종친회등에서 아직도 점촌시와 문경군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 이곳을찾는 외지인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있는데 통합 문경시발족 9개월이 지나도록 각종단체들이 옛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거리에 내건 현판이 문경시, 점촌시 문경군등 3가지나돼 혼란을 가중.시 관계자는 통합시 명칭사용을 권장해왔으나 그대로 사용하는곳이 많다며계속 올바른 명칭 사용을 독려하겠다고.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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