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의장 정경이)는 27일 제50회 임시회 2차본회의를 열고9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가결,처리했다.달성군의 올 예산 총 규모는 1천88억8천2백만원으로 일반회계가9백5억9천4백만원,특별회계가 1백82억8천8백만원이다.
주요세출 내용은 금호강정화사업 14억8백만원,암반관정개발 2억1천만원,가창상원지 확장공사 6억5천만원, 다사쓰레기매립장주변 공해방지시설및 집수암거설치 3억1천만원,화원유원지 진입로 확포장 6억원, 대구.논공권도시계획고시 1억6천만원등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새벽배송 없애지 말라" 98.9%의 외침…새벽배송 금지 논의에 국민 불만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