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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김대통령 관광진흥대회 참석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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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7일오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22회 관광진흥촉진대회에 참석,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관광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김대통령은 관광업계 종사자등1천9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처음 이 대회를 열었던 지난 74년도에 우리나라를 찾아온 해외손님은44만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4백만명에 이를 것"이라며 "관광은 이처럼 국가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지적.

김대통령은 "외국관광객 한사람은 텔레비전 16대를 수출하는 것과 같고 5명이면 소형승용차 1대를 수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며 "이런 의미에서 세계화시대의 관광산업은가장 잠재력이 크고 가장 생산적인 확실한미래산업"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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