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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10월의 독립운동가 운강 이강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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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는 2일 10월의 독립운동가로 구한말 의병장이었던 운강 이강년선생(1858∼1908)을 선정했다.운강선생은 22세때인 1880년 무과에 급제했으나 갑신정변으로 물러나 고향에 은거하다가 구한말 유학자였던 유인석선생의 의병장으로 활동하기 시작,경북.강원.충청일대에서 무장 항일 구국운동을 주도했다.

선생은 그러나 1908년 충북 청풍 까치성전투에서 적에게 붙잡힌 뒤 같은해10월13일 서대문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적을 기려 지난 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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