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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국민회의 국감자체평가 중간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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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3일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소속의원 당원 외부인사등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감사 중간보고대회'를 갖고 각상위별로 그간의 국정감사 활동을 자체평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이날 대회는 재경위 김원길, 법사위 조홍규, 내무위 정균환, 국방위 임복진간사가 국감추진경과와 실적및과제등을 보고하고 변정수변호사 배병휴매일경제논설위원 유재현경실련사무총장 황태연동국대교수등과 토론을 벌이는순으로 진행.

김대중총재는 인사말에서 "이번 국감에서 책임있는 근거를 갖고 따졌기 때문에 정부측에서도 경청할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의 국감태도를 보는 일반적 시각은 긍정적인 것같으나 아직 만족하기에는 멀었다는 것이 대체적 평가"라고 분발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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