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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중단 차관급 경제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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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박순국특파원 미일양국정부는 재정.금융등 거시경제 분야와 통상문제를 둘러싼 정책대화를확충하기 위해 중단되고있는 '미.일 차관급 경제협의'를 부활키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6일 보도했다.지난91년 이후 중단된 차관급 경제협의는 미.일 양국간 문제뿐 아니라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가입등 국제경제 문제도 논의하고 제3국에 대한 미.일협조도 지향하고 있다.그동안 양국의 포괄경제협상이개별통상마찰에 대한 교섭에만 치중, 정치문제화되거나 금융, 외환시장 동요를 가져왔다는 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기경계제도'로서의 기능을 우선시켜 마찰회피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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