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전국 판화 공모전 배지영씨 '곳'대상

대구판화협회가 공모한 제4회 전국판화공모전에서 배지영씨(대구시 남구대명2동 1880)의 '곳'이 대상을 차지했다.우수상에는 이영숙씨(대구)의 '산 그리고 수', 이준씨(경산)의 '남아선호', 송창만씨(대전)의 'A Phantom Of The Bythem',노은희씨(부산)의 '숲속 그리고 침묵'이 선정됐다.모두 87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1점, 우수상 4점, 특선 10점, 입선 37점등 모두 52점이 뽑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5시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며 24일부터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특선

박병화 안진성 하광석 이소영 민경숙 김정아 박정희 임용빈 김미경 왕양옥◇입선

김지은 최은희 이정희 곽지연 윤정아 김민정 노연옥 정은영 김아영 김미경김현정 조영철 김한상 신원정 최명숙 심민섭 박미숙 박윤희 한정미 류효정나미화 김선영 이혜원 변현영 신진희 신희정 김영중 노덕종 이현주 서영옥송기순 황천익 김종경 정원영 허문정 정혜주 유권열 〈서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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