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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부산일보 불법강탈...원주인에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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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방송광고공사등에 대한 문체공위국감에서 민주당 박계동의원은정수장학회가 부산일보등에 개인재산을 소유하게 된 경위를 상세히 설명하며이를 원주인에게 돌려주라고 촉구.박의원은 "부산일보의 원소유자인 김지태씨는 50년대 자유당 국회의원으로당시 부산 2군사령관이었던 박정희전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로 부산동아대 학생들의 부산일보항의방문등을 박씨가 군대를 동원해 막아줄 정도였다"고 소개하고는 "그러나 4.19혁명이 터지고 박씨가 5.16쿠데타자금을 당시 부산일보 주필이자 박씨와 고교동기인 황용주씨를 통해 김씨에게 거사자금을 요청했으나 김씨가 거절, 후에 괘씸죄로 재산을 찬탈당했다"고 주장.그는 "특히 88년 여소야대시절 당시 통일민주당 총재였던 김영삼대통령이직접 '재단법인정수장학회에 의한 부산일보사등의 불법, 강제인수에 대한시정조치'청원을 낸 사실이 있다"고 적시하며 마땅히 원피해자에게 재산을돌려줘야한다고 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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