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울산시가 시험가동 중인 울산시 남구 개운동 울산하수처리장이정화되지 않은 생활 오·폐수를 방류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울산시 남구 개운동 오인석씨(57)등 주민들에 따르면 울산하수처리장에서조작실수로 지난9일 오후 1천여t의 생활 오·폐수를 개운동 앞바다에 방류시켰다는 것.이로인해 어민들은 "개운동 앞바다가 뿌옇게 변색되고 양식중인 전복등이대량 폐사했다"며 울산시에 보상대책과 함께 재발방지를 촉구했다.이에앞서 울산시환경사업소는 지난8월에도 시험가동하면서 생활오·폐수를방류해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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