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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조달청 쓰레기 봉투 얇고 파손잦아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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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규격봉투가 조달청 조달로 바뀐후 재질등 봉투두께가 종전보다 되레 얇아져 사용시 파손이 잦아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조달청 조달로 구입되는 쓰레기 규격봉투의 두께는 종량제 실시초인 지난1월보다 10ℓ는 0.01㎜가 20ℓ는 0.012㎜, 50ℓ는 0.03㎜가 얇아진 것으로 밝혀졌다.이들 쓰레기봉투의 재질은 폴리에틸렌으로 과거보다 0.01~0.03㎜가 얇아져 종전과 같이 주민들이 많은 양의 쓰레기를 담을 경우봉투의 파손으로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형편이다.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규격봉투의 가격문제다.

쓰레기 규격봉투 규격별 가격은 과거보다 상당폭 내려 10ℓ크기가 90원,20ℓ 1백60원, 50ℓ 3백90원등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주민들의 체감가격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쓰레기 종량제 실시로 청소행정에 커다란 변모가 진행되고 있으나 쓰레기 규격봉투가는 비싼데도 재질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불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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