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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문예진흥기금 지원, 대구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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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모금한 문예진흥기금에 비해 중앙정부의 문예진흥기금 지원액이불과 11.8%에 불과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져, 대구가 문화정책측면에서 전국에서 가장 홀대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문화체육공보위의 박종웅의원(민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대구에서 모금한 문예진흥기금의 규모는 11억9천1백만원으로 인천 광주 대전의 약 3배에 이르고 부산의 17억7천만원에 비해 6억원이 적은 액수였으나 정부의 문예진흥기금 지원액은 광주 대전보다 적은 1억4천만원에 불과해 부산의 10억8천7백만원에 비해 8분의1수준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구의 이같은 문예진흥기금 지원액은 모금액 대비로 전국평균치인 1백18.8%의10분의 1에 불과한 11.8%로 전국 최하위인 사실도 함께 밝혀졌다.전국 15개시도의 문예진흥기금 모금액 대비 지원액비율은 표와 같다.〈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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