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13일 오전(현지시간)뉴욕시내 미국대표부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다음주초 대북경수로 공급협정체결을 위한KEDO-북한간의 제2차 고위급회담개최에 따른 대책마련과 사전 입장을 조율할 예정이다.이번 집행이사회에는 최동진경수로기획단장, 로버트 갈루치 미국무부 핵대사, 엔도 데쓰(원장철야)일본경수로담당대사 등 한·미·일 3국대표가 참석,지난달 30일부터 이곳에서 열렸던 전문가 회담 결과 등을 포함,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을 위해 필요한 제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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