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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예술종고 영재선발 김윤정.한경진등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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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교장 이강숙)는 13일 96학년도 음악분야 예술영재 6명을선발, 발표했다.예술영재 선발시험에 합격한 6명의 음악영재는 김윤정(피아노, 서울예고 2년),김지윤(바이올린, 예원중 3년), 한경진(바이올린, 예원중 3년), 김민지(첼로, 서울예고 1년), 홍성혁(더블베이스, 서울예고 2년), 김한아(호른, 예원중 3년).

이들 음악영재는 만 15세에서 17세로 나이는 어리지만 조선, 중앙, 이화.경향,한국일보콩쿠르에 입상했거나 국내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경력이 있는실력파들이다.

이들은 학력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오는 11월 대학과정인 96학년도 음악원예술사과정 입학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 예술영재로 뽑힌 학생이라면 음악원에 무난히 입학하리라는 것이 학교측의 의견.우수한 음악도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제도인 예술영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예술영재선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93년 음악원 개원 이후음악영재로 선발된 사람은 이제까지 94년 9월 첼로분야에서 김두민(음악원 1년. 당시 15세)학생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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