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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동해적조 완전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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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도내에도 2백억원 이상의 피해를 냈던 동해안 적조가 18일 완전 소멸됐다.동해수산연구소는 이날 적조측정결과 발표를 통해 영덕연안에 발령돼 있는적조주의보를 해제하는 한편 울진~삼척연안의 수온이 적조균 소멸치인 섭씨17도에 근접, 더이상의 적조피해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1일 경주연안에서부터 번지기 시작해 포항, 영덕, 울진등경북 동해안지역에 큰 피해를 입힌 맹독성 적조는 발생 28일만에 자취를 감추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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