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여고 주변서 음란행위 30대 감호소직원 입건

...청송경찰서는 19일 여학교주변에서상습적으로 '해괴망칙한 짓'을 해온 청송 모보호감호소직원 김모씨(32)를 공연음란혐의로 입건.김씨는 지난16일 낮12시30분쯤 청송군 진보면 ㅎ여중고 소나무숲에서 휴식나온 학생 2~3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내보이는등의 음란행위를 지난5월부터최근까지 상습적으로 해온 혐의.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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