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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회복지사업 적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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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최근 청·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고 문화및 사회복지사업을 적극 펼치기로 하는 등의 사목방향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 시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대구대교구가 '다가올 10년을 위한 임무와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마련한이 시 안은 2천년 희년을 기점으로 전후 각 5년간(1996년~2005년)의 사목방향과 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시안에 따르면 이 기간 교회가 추구해야할 방향을 '공동체들의 공동체'형성에 두고 생명의 복음화(생명문화)시대를 앞장서 열어가겠다는 것.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젊은이, 중년, 증가하는 노인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활용하는 한편 문화및 사회복지사업의 적극 확대, 실존적 권위를 찾는 여성들을 위한 활동에 더욱 주력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위해 96년부터 2년간 사랑과 생명의 공동체인 '가정'의 복음화를성장시키고 결실을 맺도록 하며 98년은 '본당복음화',99년 '소공동체 육성의 해'로 각각 정하는등 10년간 교구 사목계획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도록 했다.

2천년은 '21세기-대희년의 해'로 정했으며 2001년부터 2년은 지역사회복음화및 복지에 주력하고 2003년부터 2년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도모하고민족통일을 선도하는 교회공동체로서의 면모를 확립키로 했다.이어 이 계획이 끝나는 2005년은 '통일 원년의 해'로 삼아 그동안의 복음화를 바탕으로 북방선교와 해외전교 활성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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