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가회담 속개 KEDO-북한

[뉴욕·최문갑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20일오전(현지시각)경수로 공급협정을 위한 제2차 전문가회담을 KEDO회의실에서 속개,공급협정문안에 대한 이견절충작업을 벌였다.지난주에 이어 열린 이날 회담에서는 경수로 공급범위와 경수로 건설자금상환조건등 주요 쟁점에대한 양측의 입장차이를 정리하고 실무차원의 회담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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