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암 장지연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박권상)는 오는 11월 1일 오후5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제6회 위암 장지연상 시상식 및 축하연을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 기념사업회는 각 부문별 수상자로 결정된 최일남(언론인·언론부문), 표재순(SBS프로덕션 사장·방송부문), 민영규씨(연세대 명예교수·한국학부문)에게 연구비 1천만원과 상패를 전달하며, 설창수 신경남일보고문에게는 특별공로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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