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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5세취학'학사업무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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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지난8월부터 내년부터 지능이 높고 생년월일이 빠른 5세 아동을대상으로 취학을 허용한다고 밝혔지만 그에따른 후속 세부지침이 아직 내려오지 않고 있어 일선 교육청이 내년도 학사업무를 놓고 혼란을 겪고 있다.포항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발표이후 학부모나 일선 국민학교에서 5세아동의 취학기준인 학습수학능력, 생년월일 시점등에 대한 문의가 많지만 교육부의 세부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그에 대한답변을 못해주고 있는 실정이라는것.더욱이 취학가능한 5세아동의 정확한 파악이 되지 않고 있어 충원교원확보, 책걸상을 비롯한 학습기구마련, 교실등 각종 준비사항에 대한 대비를 못하고 있다는 것.

송태하관리국장은 "교육부만 5세아동취학방침을 밝혀놓고 일선교육청으로세부지침을 내려보내지 않아 현재로서는 그에따른 아무 대책도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임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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