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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농촌지역 학부모 77% 사설학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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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지방 주민들의 교육여건에 대한 불만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군농촌지도소가 최근 단촌면 관덕리등 10개 읍면 20세이상 주민 1백10명을대상으로 군내 사설학원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결과, 전체의 77%인 86명이 매우 불편하거나 대체로 불편하다고 응답했다는 것.또 학교교육 여건에 관한 조사에서도 전체의 64%인 70명이 매우 나쁘거나대체로 나쁘다고 응답해 지역 교육여건이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에 부응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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