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일 엄태항봉화군수(47)가 지난 6.27지방선거기간에 민자당 봉화지구당원등에 향응을 제공한 사실을 밝혀내고 공직선거및선거부정 방지법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키로 했다.검찰에 따르면 엄씨는 지난 5월9일 오후 6시쯤 포항에서 개최된 민자당 경북지사 후보 추천대회에 참석하고 돌아 오던중 영덕군 남정면 88식당에서 동행했던 당시 민자당 봉화지구당 사무국장 김천일씨(48.봉화읍 포저리 397)등당원 1백명에게 1백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제공했다는것.이와함께 같은날 오후 8시30분쯤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부근 식당에서 당시지구당 여성부장 김순자씨(42.봉화읍 포저리 삼양아파트)에게 1백만원을 건네 당원 80여명에게 32만원 상당의 술을 제공하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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