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녕지역 정치지망생들이 비자금등으로 정치권이나 정국이 경색되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거창한 명함을 돌리며동분서주하고 있어 주민들의 따가운 눈총.이들 정치지망생들의 명함은 박사, 연구소장등 국제적인 인물들인양 기재돼 창녕발전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
주민들은 이렇게 훌륭한 인물들이 어디갔다 이제 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내년 15대 총선은 아무래도 도토리 키재기식이 될 것이라는 반응.(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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