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사회 강력사건 소재 소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이은 대형 참사와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 파문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가운데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부조리와 병폐가 빚은 여러 사건들을 소재로 한 소설이 나왔다.화제의 작품은 8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소설가 최용운씨(41)의 장편소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리'(문이당 펴냄).소설의 주인공은 강도사건으로아들을 잃고 그 충격으로 아내마저 15년동안이나 정신병원에서 치료중인 배두로. 그는 연이어 흉악사건이 터지자 스스로 범인들을 찾아내 처단하기로 결심하고 행동요원들을 모집한다.이들이 목표로 삼은 무리들은 사회의 암적 존재로, 특히 경찰도 잡기 힘든큰사건의 주모자들. 택시를 이용해 연쇄살인사건을 저지르거나, 어린이들을입양시켜 잔혹하게 착취하거나, 졸부들의 돈을 뜯어낸 뒤 살해하거나,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는 이유로 살인극을 벌인 범인들이 이들 요원의 응징대상이다. 언론에 연일보도되는 사건들이 이 소설의 주된 소재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