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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쓰레기매립장"질질", 입지선정조차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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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최근 차기 쓰레기매립장 후보지선정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1개월이 넘도록 입지선정위원회조차구성하지 않고있어 극심한 행정부재현상을나타내고 있다.구미시는 현재 사용중인 구포동 위생매립장이 3년이내에 포화상태에 달할것으로 보고 지난9월말 전국에서 처음으로 위생매립장 후보지를 공개선정키로해 앞서가는 행정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한달전 대규모 위생매립장 입지선정을 위한 공고까지 실시했으나지금까지 당초 계획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조차 않는등 늑장행정으로 일관해결국 계획만 거창한 생색내기용 전시행정에 불과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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