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차량번호판 불량 원성

○…봉화군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차량번호판 제작소가 칠이 벗겨지는 불량번호판을 제작, 원성이 고조.주민들에 의하면 번호판은 2년이상 사용해도 깨끗한 것이 정상인데 1년도안돼 칠이 벗겨지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고 주장.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당시 열처리 과정에서 온도가 안맞아 불량품이 출고됐다고 시인하고 불량번호판은 새로 제작해 주겠다고 해명.(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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