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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실시 실무준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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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석수)는 30일 여권이 5·18특별법 제정을 위해 개헌방침을 밝힘에 따라 국민투표실시를 위한 실무준비 작업에 들어갔다.선관위 고위관계자는 30일 "여권의 개헌방침에 대한 야권의 입장이 정리되지 않아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여부가 아직 불확실하지만 정치권에서 개헌방침이 확정될 경우에 대비, 국민투표법 검토등 실무차원에서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는 상시관리체제를 갖추고 있기때문에 언제든 국민투표관리가가능한 상태"라며 "이미 15대 총선 준비작업을 진행중인 데다 개헌안에 대한국회의결절차를 위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선거보다 관리가 용이해 인력도별도 충원없이 현 인력으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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