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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된 아들, 흉기로 찔러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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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남부경찰서는 23일 생후 1개월 된 아들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김정숙씨(37·울산시 남구 신정4동872)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지난21일밤 10시30분쯤 자신의 집에서 아들이 감기에 걸려 심하게 울자 부엌에 있던 흉기로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경찰은 김씨가 6남매를 키우면서 정신장애를 겪어왔다는 주위사람들의 말에 따라 정신착란상태에서 죽인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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